2013년 지스타 모델사진

인터넷으로 조리개값 노출 iso가 무엇이며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찾아보고 역시 벼르고 갔다.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서 수동모드로 계속 촬영조건을 바꿔가며 촬영시도.

 

 

 

 

 

 

 

 

 

 

이날 첨뵙는 민유린 님은 모델치곤 키가 작으셨지만 굉장히 포즈가 적극적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없었음.

역시 건질 만한 사진이 단한장도 없었음

 

 

비교적 가까이에서 최대한 들이대서 찍었음 

 

 

 

 

랜즈에 뭐 묻은지도 몰랐음

 

의도하지 않은 뽀샤시함 

 

 

 

 렌즈 어쩔꺼임 ㅠㅠ

 

 

 

 

 

역시 포즈가 적극적이셨는데 건질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모델 성함은 서진아 님

 

 

 

무대가 위에 있어서 더이상 들이대다간... 

 

 

실물은 인위적인 티가 없었고 아름다우셨는데,사진으로는... 모델 한채이 님

 

 

다시 돌아가서 한컷

 

 

실내촬영시 노출은 만땅으로 해야만 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iso400부턴 사진노이즈가 심해져서 어떻게 조절해도 쓸수가 없다는 것을 깨닳음

 

내 디카가 셔속과 조리개값은 수동으로 할 수 없는 카메라라는 것을 이때서야 인식함.

 

모델을 컷에 가득 채우려면 굉장히 들이대야 한다는 것도 알게됨

 

나름 깨닳은 바가 많아서 남는게 좀 있던 2013년 지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