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모터쇼 모델사진 6월1일 찍은 사진 3차

 카메라lcd화면과 컴퓨터 모니터의 차이를 몸으로 체감하고 느껴야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텐데

 

2개월 넘어가니 기억나는지 잘 모르겠네...

iso를 좀 낮췄으면 그나마 괜찮았을까? 저 렌즈에 비친 빛같은 건(위쪽에 초록색 원 두개)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발생하는 지 잘 모르겠다

창문에 반사된 플래쉬

지금보니 이 자리에선 배경에 아무것도 없는 곳은 못찾았겠네.

 

 

그늘.... 

 

 

노이즈 발생,초점이 다리에 맞음 

 

 

모델 분에겐 미안- _- 

 

 

플래쉬를 터뜨렸더니 뜨악...가까이에서 플래쉬를 터뜨리니 이런결과가....

 

몇가지 다른조건을 더 해볼껄...자리를 금방옮겼다.모델이 시간다되서 갔던가... 

 

 

이곳은 움직이는 바닥이 아니 었는데도 초점이 안맞았다. 

 

 

역시 가까이서 플래쉬를 터뜨렸더니 뜨악... 모델 한수지 씨. 다음엔 기필코 잘 찍어볼 테다.

 

 

 

 

 

 

 

모델 조인영 씨. 이곳은 비교적 멀리서 찍었구 바닥도 움직이는 바닥.역시 노이즈와 초점문제.

 

근데 셔속은 왜 저따위로 했을까?기억이 잘 안나네. 

 

 

 

 

 

 음...이분 완전 내 스타일 모델 지가현 님

 

 

얼핏 노이즈가 샤방한 효과를 주는 것 같은 기분도... 

 

 

 

 

가까이서 플래쉬...터뜨릴때는 조금더 조심조심. 

 

 

 

 

 

 

노출오버인데...이런사진에 후보정을 하는걸까?다리에 유리는 아쉽네 

 

 

 

이날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대각사진 실패가 아쉽네.모델을 좀 더 길게 보여주고 싶어서였나?구도가 심심해서였나..아무튼 대각구도 자제!

 

차에 비치는 플래쉬도 신경써야겠네. 외장플래쉬를 썼을 때 좋은 점에 대해 알아봐야겠음.

 

모델출사 끼고 싶어서 가입한 카페가 많았는데...그 포털 회원탈퇴했다.초큼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