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남소라 스튜디오촬영회 두번째 컨셉

백통 주최 스튜디오촬영회

 

레이싱모델 남소라 씨

 

이날 촬영의 두번째 컨셉입니다.

 

슬리브에 가까운 미니드레스

남소라 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이신데도

 

의상의 가슴부분 와이어와 위치?모양이 잘 맞지 않아 그부분이 포인트인 것으로 보이는 의상인데도 핏이 좀 아쉽네요.

올 봄에 촬영했던 정윤지 씨 촬영회 때에도 미니드레스가 맞질 않았는데

 

생각보다 이런 의상이 몸에 맞는 게 힘들다는 걸 다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석고상과 함께~

요 컨셉의 구도는 좀 더 고민해 봐야하겠습니다만 촬영회니까 그냥 이 정도로 타협했다고 변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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