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라는 인간은 망각의 동물 그 자체 주말에 아팠던 김에 한글 끄적거려 본다. 산에 올라갔다 내려올때, 혹은 런닝머신에서 빨리 뛰었을 때 무릎 통증을 겪은 적이 몇번 있다. 산은 그 이후로 올라가지 않고, 런닝머신도 아프기 시작하면 바로 멈춘다. 하지만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지난 주말은 달랐다. 앉아도 서도 누워있어도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가시질 않았다. 파스를 발라도 소용이 없기에 약국까지 힘겹게 걸어가서 소염진통제를 사서 먹었더니 잠잘 수 있을 정도의 통증으로 완화되었다. 정말 잘한 판단이었다고 생각된다. 누워 있을때 혹은 누워있다 일어날때 통증이 심한것으로 판단 하건데, 허리디스크로 인한 무릎 통증인 것 같다. 딱히 무리하진 않았는데, 컴퓨터하며 앉은 자세가 왜 이제와서 문제가 되었는지 알길이 없다. .. 더보기 얼굴 보정 리퀴 같은 포토샵 툴을 이용하여 얼굴 보정을 하는 작업을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만 굴욕적인 순간이 담겼다면 그땐 손을 대는 정도로 얼굴 보정은 최소화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ai로 얼굴 보정을 해보니결과는 꽤 좋았습니다. AI가 자연스럽고, 이쁘게 보정해주었습니다. (물론 ai쓴 티가 아예 안나는 건 아니었지만) 사실 실력이 없었던 것을 불호의 영역으로 치부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보기 오늘도 병림픽 https://www.youtube.com/watch?v=vI4fEBCQl7U&t=1s 할 뻔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내 선택이 결과에 영향이 없는데 왜 선택을 하게 만들어놨는가? ' 라는 내용을 담은 영상입니다. 여기에는 제가 " 너무 게임사입장을 대변하신게 아닌가 싶네용ㅎㅎ플레이어가 굳이 왜 그래야하나 싶긴합니다. 저라면 그렇게 집중하고 고민했던 내 선택이 결과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는 지점에서 속았구나라는 배신감이 더 클 것 같습니다....차라리 난이도를 나누는 건 어떨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선택에 제한시간이나, 기억할 것입니다따위의 메시지는 없었다면 배신감이 좀 줄어들었을까....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용 ㅎㅎ"라는 답글을 달았고 주인장은 "서사 모델마다 장단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고 .. 더보기 문득 떠오른 과거이야기. 의식의 흐름 https://www.youtube.com/watch?v=Nr26qZGzNWk&t=1s 해당 영상의 초반부분을 보다가 약 16,7년전 건너들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현장에서 작업중 기계, 바퀴? 그 캐터필러부분에 몸이 대부분 빨려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상태로 당시 같이 작업하고 있던 부인에게 119를 기다리는 동안 마지막으로 고마웠다고, 고생했다고 말을 남기고 돌아가신 분의 이야기. 사실 영상의 내용과 전혀상관이 없는 이야기라서 답글 남겼다가 후다닥 삭제했습니다. 이런걸 adhd라 하나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런가? 지인과 잡담을 나눌 때도 전혀 맥락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종종하게 되는 저를 보곤 합니다. 또 이 글 적으면서 하나더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분이 지게차 작업중 지게차가 옆으로 눕게.. 더보기 물가...아... 작년 여름에 해본 상상 https://100tong.tistory.com/entry/%EB%8B%A4%EC%8B%9C-%EC%B0%BE%EC%95%84%EC%98%A8-%EA%B3%A0%EB%B9%84#google_vignette 다시 찾아온 고비현재 제 컴으로는 생성형 ai로 단순 이미지 생성은 가능하나, flux 모델이나 영상생성을 위해선 고사양의 pc가 필요합니다. 왜 꼭 로컬이여야만 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알면서 (?)ㅋㅋ 진짜 이유100tong.tistory.com 물론 이건 작년 초부터 해오던 상상이긴 했습니다만... 현재 램값, ssd 폭등에 범용 글카 단종소식까지 겹쳐져서 저 시기와 비슷한 컴퓨터를 맞추려면 대략 천만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5090 출시초 너무 높은 가격이라 생각했던 그때.. 더보기 하단오거리 인근 6년만의 하단오거리 도시풍경 업데이트(?)입니다. 예전에 파출소였던 곳은 임대중이지만, 트리 장식이 빛나고 있던, 그리고 주차 금지 표지판 앞에 주차해둔 차.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신식 모텔과 일부 구식모텔, 구글링으론 검색되지 않는 호텔들까지. 오피스텔과 술집사이사이 있었습니다. 6년전에도 불꺼진 곳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던 시기였는데, 그때 보다 조금더 불이 꺼진 가게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딱 한군데의 술집에서만 시끌시끌거리고(동아리 혹은 학과 모임 중으로 추측) 나머지 가게들은 문을 닫은 상태이거나 손님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낙동초등학교 올라가는 부분인데, 6년 전과는 업종이 대부분 바뀐 가게들의 모습 24시간 .. 더보기 이전 1 2 3 4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