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유튜브를 해볼까?ㅋㅋㅋ 저도 유튜브를 해볼까 싶어서 무료 text to speech 프로그램을 알아봤습니다. 여러 후보군 중에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것보단 좀 웃겨보고 싶어서 첫번째 테스트로 저의 선택입니다! http://www.cross-plus-a.com/balabolka.htm Balabolka Balabolka is a text-to-speech program (freeware). www.cross-plus-a.com 프로그램 다운 후 실행 첨에 엥?왜이러나 했더니 음성을 한국어로 재생되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오타까지 ㅋㅋㅋㅋ 준비는 끝났습니다. 블로그 글 뜸해지면 유튜브로 뜬 걸로 아십시오, 휴먼! 더보기 제한 해제... 2023년 3월 2일 밤이었나, 3일 새벽이었나 아.무.튼. 드.디.어 광고게재 제한이 해제 되었습니다. 뭐 언제 다시 걸릴 지 모르겠지만 나는 앞으로도 위반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말?) 기념(?)으로 요즘 하고 있는 StableDiffusion WebUi (이하 SD) 를 돌리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결과물의 디테일을 본인이 원하는 데로 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해서 많이 깎아야 하더군요. 현재 커뮤니티(ai그림만을 전문으로 하는 커뮤니티 제외)에서 많이들 돌고 올라오는 결과물들은 대부분 거의 깎지않은 결과물들로 단순 프롬프팅에 랜덤으로, 로라나 체크포인트 특성들이 더 크게 반영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돌려보면 결과가 랜덤이라 일정하게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는 것이 .. 더보기 해변의 소녀 비슷한 느낌, 비슷한 구도의 사진 괜찮아보여 재편집해봤습니다. 골든아워에 다대포 바닷가에서 모래사장은 사선구도로 촬영한 소녀의 이미지 두 장 입니다. 두 모델의 시선과 포토의 아이레벨이 다르고, 필카와 dslr로 찍어서 질감도 다르지만 포토로서의 저는 당시 모델의상 컬러와 배경과의 매치는 고려하지 않았었는데 지금보니 두 사진 모두 전체적인 색감이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니라구요 ? 아니면 말고;; 더보기 미생 스트리밍을 보다가... 요즘 유튜브에서 미생을 스트리밍으로 해주길래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극중 계약직 사원과 정직원의 명절 선물세트가 다른 장면이 나왔습니다. 누군가 채팅으로 그러더군요 '스팸 세트 그거 꼴랑 얼마나 한다고 계약직이랑 차이를 두냐' 고 말했습니다. 대충 생각해봐도 몇천명 직원의 회사에 개당 만원해도 그 차이는 클텐데라고 생각하여 반박이 하고 싶어졌었습니다. ㅋㅋㅋ 대충 구글링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스팸세트 가격은 2만원 1.5리터 식용유는 약 6천원 차이는 약 1만4천원입니다 ※밑밥 : 최저가 검색도 아니고 해당 선물세트가 위의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방영 당시 2014년 가격기준이 아닌 2023년에 검색한 것도 재미삼아 해보는 것이니 그냥 대략적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겠습니다.ㅋㅋ 미생에 등장하는 회사의 현실 모.. 더보기 명예로운 죽음 19년도에 방문자수가 무슨 이유에선지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덕분에 아무 내용은 없지만 매일 업로드를 도전해보게 되었었습니다. (말그대로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주말 하루 날잡아서 1,2달치 예약업로드를 걸어놓는 수준 ㅋ) 20년도에는 최고 18000명을 찍고, 최저도 만명이 넘었던 시기 (다시보니 이 시기에 이미 증가세는 완전 감소로 돌아섰군요 ) 그동안 관심이 없던 카카오의 애드핏과 구글의 애드센스 두개를 21년도 2,3월즈음에 달기 시작했습니다. 방문수는 무난하게 만명 대 유지 하는 수준 (수익란의 수익예측치를 맹신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의 경우에 최저수입예상치의 1/20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주르르륵 흘러내리는 것이 마치 제 주식들처럼 처참하군요. 외식물가가 겁나게 뛰.. 더보기 2018년 촬영본 미업로드 분중 두달 좀 넘는 기간동안 완전 손 놓고 있으니 뭔가 다시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2018년 촬영본을 다시봤습니다. 미업로드분 중 일부를 편집시도해 봤습니다. 마트 컨셉 촬영후 주차장에서 시도해본 컨셉입니다. 첫번째 컨셉이 끝난후 주차장으로 이동하니 물이 세는 곳으로 보이는 곳에 비닐로 덮어 둔 곳이 보였습니다. 삼각대는 따로 준비해 다니지 않던 때라서 일단 무대뽀로 모델을 비닐 뒤에 두고 그냥 직광 때려버렸습니다. 저 의상 자체는 섹시컨셉을 의도한 것이었지만 지금 다시보니 뭔가 공포분위기로 아예 잡아버릴 수도 있었을까?라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사실 이대로 올리긴 뭐해서, 스토로보 직광상황에 지하주차장의 어두운부분이 많아서 컨트라스트가 좀 강하니까 얼추 보색대비색으로 빛과 그림자에 색을 넣어보면 어떨..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