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유이 씨 스튜디오촬영회 출사

자몽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모델 이유이 씨의 소수촬영회 출사입니다.

 

 

 

 

그 당시 저 미러볼 소품에 관한 다른 사진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때마침 스튜디오에 크기별로 있어서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적당한 지속광에도 벽에 막 반사되는 빛이 알록달록 이쁘게...물론 다음에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포즈 디렉팅은 실패....인 것 같네요 ㅎㅎ;

 

 

 

인테리어 소품들과의 조화를 어떻게 넣을 수 없을까 하고 시도해본 샷입니다.

한 프레임에 소품들을 다 정리해서 넣어보고

 

세로로도 담아보고

여기서 클로즈업도 더 시도해보았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건 뭔가 순한(?) 느낌의 얼굴 표정이 마음에 드네요

 

 

 

 

다시보니 상당히 과감했던 포즈네요

 

 

 

 

 

거울반영도 넣어 보고

 문득 이 모델분 요즘 작업 안하시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