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쇼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이싱모델들 2014부산국제보트산업전 a58을 사고 첫해에 간 세번째 행사였습니다. raw파일을 지웠던가...삭제했던가 아무튼 없습니다. 다시보니 관람객들이 적어서 찍기는 편했었을 것 같습니다. 번들렌즈 최대 화각 55mm까지 땡겨도 보트의 높이는 극복할 수가 없었군요 ㅋㅋ 원본이 굉장히 어둡고 노이즈가 심해서...이것들이 한계군요 ㅎ 내장플래쉬를 썼고 iso800으로 해놓고 찍었는데 iso를 낮추고 플래쉬 최대 발광을 첬으면 그리고 raw파일도 있었더라면 이것들보단 살릴 수 있었을까?궁금하네요 모델 임은빈 (이 당시에는 "비니"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던 걸로 기억됩니다.)씨와 모델 신세하 씨, 모델 차정아 씨 입니다. 더보기 2017 부산국제보트쇼 개성있는 외모가 끌리는건 왜일까... 한분더 계신데 너무 굴욕적인 순간샷이라...ㅋ; 아니 모니터에 뭐 묻은건줄 알고 냅뒀는데 자세히 보니 속눈썹이 왜 저기에....;;; 저정도 얇은 의상에 플래쉬터뜨리면 속옷이 비치는 불상사가...거슬리지만 행사장사진은 노편집! 첨뵙는 분이였는데...역시 신선함과 개성있는 마스크가 ... 효원 씨를 여기서 처음 봤었지... 다리 제모자국 어쩔...행사장은 무!보!정!! 이거 찍어놓고 한장도 안올렸길래...크롭 리사이징만 해서 살짝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