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지스타 셋째날 1 아하하...뭐지 이 듣도보도 못한 구도는?! 모델 이유은 씨.뭘 잘못 건드렸다...보정실패... 그리고 이분은 로우샷 했을땐 얼굴이 너무 안이쁘게 나와서 담에 혹시나 또 기회가되면 로우샷은 피하는 걸로... 모델 서한빛 양.얼굴이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이신데 로우샷을 했더니 전부 잠오는 눈으로 나와버렸다.아... 모델 민제이 씨.원본이 노출실패라서...아직까진 보정으로 살릴 수가 없네. 여기 이 검은색 배경이 나름 찍기 좋았는데...결과도 좋았어야 했는데...대부분 실패... 모델 민유린 씨 .세장 다 괜춘하게 나온듯.표정을 담을 수 있었으면 베스튼데!? 모델 오아희 씨 ...아 코스프레+가발은 현재 내 실력으론 커버할 수가 없다.... 모델 임민영 씨.왼쪽 아래에 종이 조각과 바닥에 흰가루(?)들을 포.. 더보기 2014지스타 둘째날 스마일게이트 '프로젝트퍼피' 한가은 저 의자밑에 쓰래기?가 눈에 띈다 여기도 왼쪽 인형부분 빛이 덜들어간게 보임 에쎄랄엔 올렸다가 직광에 대한 답글을 받았다.다소 부자연스러운 직광을 순화해서 표현해주셨는데. 일단 포샵으로 불필요한 부분 지우는거 배우는 중 빛에 관해선 많은 실험을 더 거처봐야 할 듯 ... 그리고 구도...왜 좀 더 다양한 구도를 실험해보지 못했지?;; 더보기 첫 피규어 제작을 위한 준비 스컬피라는 재료로 어떤 고수가 만든 작품을 보니 문득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4,5살 부터 중학교1학년때 까진 지우개 똥이나 고무찰흙으로 공룡 같은 걸 만들면서 혼자 놀았으니 만만해 보였다. 여기저기 제작방법을 찾아 봤는데 소체 제작부터 고형화하여 도색하는 과정까지가 생각외로 복잡해서, 일단 자료수집은 그만두고 스컬피를 비롯한 기본재료들을 질렀다. 입문하는 입장이니 오리지널 스컬피부터!794g짜리 배송료 포함 20900원 냄새와 질감을 느껴보고, 이건 딱 초등학교때 컬러 고무찰흙 그것이었다. 소체로 쓸 알루미늄 철사와 호일과 청테이프 철사와 청테이프는 싸서 배송비가 거의 반이었다. 처음으로 제작하기로 정한 것은, 에어기어를 보는 데 등장한 페가수스였다. 이것 또한 왠지 만만해 보여서- _-ㅋ;; 마침 작.. 더보기 2014지스타 둘째날2차 보정리사이즈... 괜찮아보이네.원본만 좀더 좋으면 죽이겠다. 더보기 2014지스타 둘째날1차 rgb좀 만졌는데 똥망되네 손댈수록...전혀 감이 안잡힘.. 핀을 잘 맞추게 되고, 구도가 좋아지게 된다면 화밸을 조정해서 피부색깔도 바꿔봐야겠다 더보기 2014지스타 사람 적었는데 더 들이 댈껄... 아....옆모델 왼팔이- _-;ㅋ 오른쪽 아래 화면에 이런식으로 뭔가 들어와 자꾸....ㅎ;;; 여기는 사람 너무 복잡해서 별로 못들이 댔었... 얼굴이 안이쁘게 나오네....어떤각도에선 괜찮기도 한데...첫날 사람널널 할 때 엄청 많이 찍을 걸 후회중...첫날 제일 적게 찍음. 더보기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19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