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지스타 모델사진 인터넷으로 조리개값 노출 iso가 무엇이며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찾아보고 역시 벼르고 갔다.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서 수동모드로 계속 촬영조건을 바꿔가며 촬영시도. 이날 첨뵙는 민유린 님은 모델치곤 키가 작으셨지만 굉장히 포즈가 적극적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없었음. 역시 건질 만한 사진이 단한장도 없었음 비교적 가까이에서 최대한 들이대서 찍었음 랜즈에 뭐 묻은지도 몰랐음 의도하지 않은 뽀샤시함 렌즈 어쩔꺼임 ㅠㅠ 역시 포즈가 적극적이셨는데 건질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모델 성함은 서진아 님 무대가 위에 있어서 더이상 들이대다간... 실물은 인위적인 티가 없었고 아름다우셨는데,사진으로는... 모델 한채이 님 다시 돌아가서 한컷 실내촬영시 노출은 만땅으로 해야만 할 .. 더보기 2012년 부산모터쇼 모델사진 iso,노출등의 값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바꿔보며 촬영을 시도했다. 결과는 역시 자동모드보다 못하였다.이미지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건질 수 있는 사진이 없었다. 리사이즈를 안해도 될 정도의 사진을 원하기시작. 더보기 2010년 지스타 모델사진 수동모드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 사진의 해상도를 낮추고 iso와 노출을 바꿔가며 촬영시도를 해보았다. 실내에서 iso를 바꾸었을 경우 조리개값과 셔터속도의 변화를 이해못하던 시기 카메라의lcd화면과 컴퓨터모니터로 본 화면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알기 위해 찍고나서 일일이 결과물을 확대하여 다시확인. 300컷정도 찍은듯. 리사이즈를 작게 하니 조금 볼만한듯도? 이시간에 김미혜 님을 찍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서 제일 많은 사진을 찍었다 위사진이 나의 똑딱이로, 실내촬영에서는 거의 최상의 결과인듯하다. 하지만 결과물은 역시 대실패. 더보기 2010년 부산모터쇼 모델 사진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덜컥 디카 아무거나 하나 샀다 적당한 가격의 성능을 직원에게 추천(?)받아서. 대강의 카메라 기능을 익혀보았다. 아 이때는 이분 누군지도 모르고 찍었네...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줌을 땡겼더니 이런 결과가... 역시 줌을 썼더니 이렇게 된던 걸로 기억. 광학줌이 아니면 줌을 써선 안되겠구나 하고 느낌 세번째로 디카들고 간 거지만 결과는 역시 달라지지 않았다. 디카로도 잘찍는 분들의 사진들을 보고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들었던 때 더보기 2009년 지스타 모델사진 다시 빌려서 디카의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읽고 갔다 하지만 결과는 더 안좋았다. 완전 자동모드 보다도 결과에 크게 분노해서 사진을 다 지웠다 4장밖에 없는걸 보니 지우다가 꽤나 분노 했었던듯... 더보기 똑딱이 들고 간 2006모터쇼 모델 사진 친구에게 빌려간 디카를 들고 가서 300여장 찍었다. 디카 lcd화면으로 보기엔 문제가 없어보였지만 컴퓨터로 옮겨서 보니 볼만한 사진은 단 한장도 없었다. 디카의 사용법은 전혀 모른체 셔터만 눌렀던 때 차만 나왔던 사진은 생각보다 문제가 없어보였다. 흔들림과 사진밝기 노이즈의 문제점을 인식 더보기 이전 1 ··· 173 174 175 17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