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이싱모델 박지은 씨 스튜디오촬영회 출사 세번째 컨셉 레이싱모델 박지은 씨 스튜디오촬영회 출사 세번째 컨셉입니다. 특이한 저 구조물을 활용하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했습니다. 창가의 강력한 햇빛 하이라이트가 살짝 날아갔지만 인물자체는 봐줄만 한듯합니다. 이곳은 의상과 어울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웹으로 확인했던 배경입니다. 뭔가....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결과물입니다. 정면에서의 노출은 역광상황. 양쪽에서 감싸는 듯한 빛으로 의외로 좋았습니다. 마지막 타임이라 그냥 셔터를 마구마구 눌렀습니다. 세번째 컨셉까지 활용했던 와인잔 글쎄요 저는 느낌을 잘 모르겠네요. 스튜디오에 있던 소품 베일을 사용. 몇 가지 구도를 시험해봤는데 건질 만한건 없었습니다. 하트로 마무리 더보기 레이싱모델 박지은 스튜디오촬영회 출사 두번째 컨셉 레이싱모델 박지은 씨 두번째 컨셉입니다. 특이한 모양의 걸려 있는 의자? 소품을 어떻게 살려보려고 했습니다...만...... 대부분 의자뒤쪽의 무늬?같은 곳으로 초점이 가버려서 역시 건질 샷은 많이 없었습니다. 많이 있었어도 어차피 비슷비슷한 포즈들이라 별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군용 흙흙.... 와인잔에 들어 있는 것은 다른 촬영자분께서 소품용으로 사용코자 편의점가서 포도쥬스를 사와서 담은 것 입니다. 와인잔 잡을 때는 저렇게 잡으면 안 될텐데...하지만 뭐 컨셉 촬영이니 ㅎㅎㅎ 바로 붙어 있는 다른쪽 면으로 이동 디저트?로 보이는 소품은 정교하지만 실제로는 소품티가 났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티가 덜나네요. 이곳에서는 창문커튼을 통과해 들어오는 햇빛이 오히려 소프트하게 비춰서 자연스.. 더보기 레이싱모델 박지은 스튜디오 촬영회 출사 https://youtu.be/bpk06wV3YuU 5년만에 갔던 스튜디오촬영회 모델은 레이싱모델 박지은 씨 보통 모델의 직업적 특성상 눈이 충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박지은 씨는 눈에 충혈도 거의 없으시고 피부도 애기피부 그 자체 5명 2개조 조로 널널한 촬영회였습니다만 이것저것 테스트는 최소화하고 초점만 신경쓰며 최대한 다양한 결과물(?)을 남기려고 했습니다. 이제~~엔 초점에는~~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또르륵...) 이번 촬영회의 결과물들은 전체 컷수 대비 웹용으로는 대략 50%정도 , 초점이 눈에 제대로 들어간 샷은 20%정도 이것이 실력으로 끌여올려질 영역인지 조차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시봐도 피부가 아주 그냥 애기 피부여 같이 촬영한 다른 분들의 사.. 더보기 오랜만에 스튜디오촬영회 출사 (레이싱모델 : 박지은) 4년 8개월, 횟수로 5년 만에 스튜디오 촬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촬영 스튜디오는 동아대학교 밑에 있는 스튜디오샵 (studiosarp.modoo.at)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보다 살짝 더 넓었고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이 나눠져 있어서 촬영하기 좋았습니다. 단톡방에서 받은 의상 중 (단톡방에서 받은 정보용 사진1) 일단 위의 검은색 미니드레스는 스튜디오의 호리존 배경에서 심플하게 찍으면 될 것 같았고 (때마침 핀터에서 딱 눈에 띈 참조 사진이 있었는데 저장을 안해놨;;;) (단톡방에서 받은 정보용 사진2) 위의 베이지색 슬리브는 (언뜻 여신 느낌 나려나?싶어서) 유럽 건물창 느낌의 배경에서 찍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과거의 경험상 단체 촬영에서 이것저것 시도를 하는 것보단 안정적으로 많이 찍는게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