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왕관(?)제작 다시 실패의 부산물들을 뒤로 한채 우리의 친구 다이소에 찾아가서 조화들을 사왔습니다. 기존에 촬영용 소품으로 사두었던 애들과 같이 무난한(?)걸로 실패 없이 가보자구요 첫번째 희생양입니다. 일단 한개 잘라봅니다 음...어디에 쓸...까요? 두번째 희생양입니다. 모두 잘라 내버렸습니다. 남은 대 부분...너도 언젠간 쓸일이 있겠지? 무난무난 1호입니다. 비대칭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글루건보다 단단하게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나중에 도색을 할 예정 뭔가 요정?정령 느낌? 다음 것은 일단 접착하기전에 각을 한번 봅니다. 대충...흠... 이파리도 빼서 대봅니다. 뭔가 원시 부족의 제사장이 사용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은 예전에 사두었던 탈꾸미기 재료입니다. 왼쪽 부터 각시탈, 봉산탈, 양반탈(하회탈)입니다. 20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