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잡담'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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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잡담

스테디샷 유닛 에러 11월 말 촬영도중 a99에 스태디샷 유닛에러 경고등이 떴습니다. 스테디샷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경고였는데, 문제는 스테디샷을 못쓰는 게 아니라 뷰파인더에서 lcd전환 할 때나(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도) 메뉴의 설정 누를때 그때 마다 매번 확인을 한번 눌러줘야 화면에 가득찬 경고등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스테디샷의 설정자체로 들어갈 수도 없어서 끌수도 없습니다. 너무 귀찮아서 어쩔 수 없이 as센터 맡겼습니다. 오늘 통화결과 셔터 박스를 갈아야하는데 단종이 되어서 부품을 못구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경고창만 안뜨게 해줄 수 없냐고 하니까 하드웨어유닛을 제거해도 경고창은 계속 뜰수 밖에 없다는 엉뚱소리를 하며 안된다고 합니다. 통화를 끝낸뒤 화가 밀려옵니다. 왜 화가 나는걸까?생각.. 더보기
11월 29일 월요일 컨셉 준비물 동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리니지w 90년대 만들던 게임을 발전 하나 없이 고대로 ...몇년 째인지 이런 게임이 도대체 무슨 재미가 있나? 곧 망하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리니지m 나왔을때인데 2m까지도 매출 대박 찍으면서 승승장구하며 일매출 30~60억을 3년이상 꾸준히 주가도 한때 100만원도 넘어가던 NC소프트 w라고 이름만 바꾸고 또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이건 얼마나 잘 될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미르4는 월드 동접 100만이 넘었다는데, 미르4도 비슷한류 mmo라서 세계 흥행이 된다면 NC주가는 다시 오를텐데요~ 더보기
악마를 보았다 쿠팡플레이에 '악마를 보았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빈둥거리던 차에 잘 됐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재생 시작하고 10분도 안되서 꺼야했습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볼 때는 옆자리 여자분들이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것에 내가 놀라서 계속 움찔움찔했지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특히 택시 씬 멋있었음... 아무튼 저는 어릴땐 야하고 폭력적인 것이 잔뜩 들어간 작품을 항상 보고 싶다고 열망해 왔습니다. 00년인가 01년에는 피씨방에서 야후검색해서 해외 살해현장 사진들이나 사고영상들을 검색해 보곤했을 정도 아직까지 야동은 없어서 못보는 수준이고... 근데 잔인한 건 이제 더 이상 못 즐기겠어요. 그래서 꺼야만 했습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아쉽지만 (극중 최민식의 인육 먹는 친구 등장하고 나선 맥이 탁.. 더보기
혼자놀기 어릴때 저는 혼자서도 잘 놀았습니다. 중학교시절 오락실은 엔딩을 보거나 숨겨진 모드를 찾는 재미로 다녔고 초등학교 고학년때는 색연필 블럭을 친구들에게 중고로 대량사서 비행기나 로봇을 만들고 부시는 것을 반복했고 그 이전에는 고무찰흙이나 지우개 똥을 뭉처서 공룡이나 괴물같은 것을 만들면서 놀았습니다. 결국 꾸준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건 즐기는 것 예전에는 잘 했던 혼자놀기를 통해 해보고자 합니다. 지금 혼자 놀 수 있는 것들 중 비용투자 거의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은 액션피규어 사진찍기입니다. 혼자놀며 기록을 합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 꾸준히 하다보면 구독자가 늘어 광고 수입이 늘어납니다. 개이득 광고수입이 늘면 지금 하는 일을 때려칩니다 라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문득 오늘든 생각을 끄적여 보았.. 더보기
웹툰 재패니메이션이나 성인상업지를 망가(manga)라고 불리워지고 있는데 지금 웹툰이나 한국 만화를 manhwa, 또는 manhua라고 부르고 있네요. 웹툰을 아예 새로운 장르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웹툰을 한국어인 만화로 까지 부르다니... 만화도 망가처럼 고유명사화 되는걸까요?ㅎ 카카오웹툰이랑 네이버웹툰 주식사야하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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