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재 블로그의 방향성 사진을 찍으면서 제가 좋아했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요? 2002년 즈음 한 커뮤니티에서 모터쇼 모델들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 사진들은 저에게 사춘기 시절의 그리드걸이나 모터쇼 모델들에 대한 환상을 다시금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레이싱걸(그당시의 명칭은 레이싱걸로 불렸음)의 팬카페 가입도 여럿 해보고 야후 검색(그 당시엔 야후가 최고의 검색툴)사진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2006년도엔 친구 디카를 빌려서 부산모터쇼에 가보게 된것을 시작으로 (제가 찍은 사진을 cd두장에 걸처 구워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2010년엔 디카를 구매해서 그때부턴 벡스코에서 하는 모델이 나오는 행사는 거의다 갔습니다. (지금은 폰카보다 구려서 못쓰는 똑딱이) 그러다가 화질에 대한 갈증에 14년도 첫 ds.. 더보기 3월 28일 촬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3월 18일 촬영 동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촬영 디테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동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레이싱모델은 연예인인가? 과거 행사 사진들을 가끔 보다보면 '어 a 모델 성형전이네', ' 어 b모델 뜨기전이네'하고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과거행사 사진들을 보면서 모 모델분의 기사?가 떠올라서 검색해봤는데 단 한곳에서만 보도가 나옵니다. 그 당시엔 '아니 도대체 어떻게 들킨거지?헐...' 거리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그 보도가 난 기사 두 개 중 하나에 그 모델분께선 사실이 아니니 법적대응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내용이 있네요. 하지만 보도된 cctv가 너무나도 결정적인 증거로서,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법적대응은 안될 것이고 건다면 명예훼손으로 거는 것일텐데 제 기억으론 메이저 언론사들은 아니었지만 꽤 많은 신문사들이 익명 혹은 본명으로 기사들을 다루었었습니다. 다른 신문사들 기사들은 다 내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