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대신에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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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잡담

소주 대신에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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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먹다 남으면 하루만 지나도 써서 못먹게 되서 아깝다는 생각들었습니다.

 

그래서 재작년 부터 대신에 도수가 높은, 쉽게 맛이 변하지 않는 가성비로 

 

거기다가 쿠팡으로 주문이 가능한 전통주 '강주'를 사서 마시고 있습니다.

 

 

어젯밤 홀짝이던 강주가 컵에 남아서 약 20시간이 지난 지금 마셔보니

 

알콜은 거의 날아간 상태이고, 맛은 물엿?딱 그 맛이 났습니다!

 

재미있는 발견 ㅎㅎㅎ 강주의 달달함은 진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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