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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베놈풀 짝퉁 촬영 중국oem 아시아 내수용 다~~~가짜 비(非)라이센스 제품 짝퉁의 같은 말입니다. 다시보고 조심 또 조심합시다!!! 어제 배트맨 촬영의 실수는 1. 플래시로 적정 노출을 했어야 했다. 2. 인스타용으론 가로보단 세로비율이 더 좋다. 3. 배경합성시 컬러 매치에 더 신경쓸 수 있었는데 안썼다. 어차피 배트맨데이 날짜도 제대로 못맞출거 끝까지 끈기있게 파고 들었어야 했는데...조금 성급하게 지른듯 하여 반성합니다!!! 오늘은 대륙의 실수 베놈풀 짝퉁을 테스트겸 촬영해 봤습니다. 50mm렌즈가 갑자기 조리개 인식이 안되고 메뉴로 이동도 안되고 뭔가 카메라에 점점 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렌즈도 바꿔보고 껐다 켜보고 배터리도 바꿔보고...여차저차 일단 찍었습니다. 조리개값조절 안되서 셔터를 막 누르는.. 더보기
배트맨 데이 인친들 게시물들이 해피 배트맨 데이~많이 올라오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2014년도 부터 열린 배트맨을 기념하는 날? dc쪽에서 무슨 이벤트들을 많이 하는 날인데 올해는 9월 18일인가 19일인가 인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나도 마펙스 허쉬 버전 배트맨을 중고로 구매했으니 더 늦기전에 동참 해봤습니다. ㅋㅋㅋ 박스포즈로 각을 봅니다!ㅋㅋ 이번에는 욕심을 버리고 렌즈도 50mm에 조명없이 촬영했습니다. 혹시나 뒷 배경을 합성해볼까 해서 예전에 반사판용으로 사뒀던 화이트보드지?같은것으로 배경삼아 촬영했습니다. 망토 뒤쪽 부분이 헐렁한게 고정이 안되어서 보니 어깨쪽 두개 모두 부러졌...중고 판매자는 몰랐다며 부분환불을 이야기 했으나...미안하다고하니 뭐 그냥 넘어갔습니다. ㅠㅠ 뭔가 .. 더보기
나는 수도권 지역의 행사까지 가야하는가? 16일 금요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오토살롱이 열리고 있습니다. 일단 일요일 출근은 안하는 거로 되어 있긴한데, 갈까 말까 고민이 되는 중입니다. 5년전엔 서울사는 지인들도 만날겸 걍 달렸는데 말이죠 ㅋ 해서 일단 먼저 비용을 계산해 봅니다. 22년 9월 17일자 카카오 맵 검색 기준 주유비 약 6만 8천 통행료 2만 100원 주차비 1시간 3천원 일 최대 1만2천원 입장료 현장구매 1만2천원 왕복 비용으로 계산을 해보면 6만 8천 * 2 2만 100 * 2 1만2천 1만2천 = 총 비용 약 20만 2백원 거리 왕복 약 800키로 주행시간 왕복 약 10시간 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레이스 경기장까지의 비용도 계산해 봅니다. (위와 같은 조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거리 : 356km 통행료 18,600원 *2 .. 더보기
아이언맨 마크85와 마크49 레스큐 유후훗~ 새제품 마블레전드 레스큐를 8천원이라는 싼 가격에 득템했으니 촬영을 해봐야겠지요~? 근데 페어로 마크85와 함께 찍고 싶은데... 제가 가진 게 넨도로이드 아이언맨 마크85 밖에 없네요. 별 수 없이 이 둘을 페어로 촬영해봅니다 !! 먼저 각을 한번 봅시다 스탠드는 리볼텍용 스텐드를 썼습니다. 구도를 좀 맞춰볼까유? 그림은 되는데...... 레스큐의 스탠드부분이 포샵하기가 번거로울 듯 합니다. 해서 블루스택을 구매~! 쿠팡맨을 기다리는 동안 두근두근 심심해서 테스트로 찍어본 샷들 노이즈가 자~글 자~글하군요~ 뭔가 있어보이는 구도입니다? 한낮의 제방에서...노이즈만 좀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면 빛이 이뻐보이기도하네요. 넨도로이드 아이언맨 마크85가 너무 이뻐서 착각일까요?ㅋ 블루스택 도착~! .. 더보기
한복컨셉 추석을 맞아 한복 컨셉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델은 성눈아 씨 모델 분께서 뭔가 전형적인?고정관념에 박힌 것보단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낸 건 핀터레스트에서 본 DIY 왕관, 탈, 금강저와 같은 소품으로 전투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왕관은 지난 바닷가 컨셉때 마감을 미처 못해서 ㅋ) 물~론 저는 초보자 이기 때문에 위의 아이디어는 어디까지나 백업용으로 ㅎㅎ 소품 제작기는 별도로~(제작기) 2년전 즈음 한복컨셉을 촬영하려고 답사를 해뒀던 자성대를 이번에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복 대여비용이 비싸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이번에는 다행히 모델분께서 한복이 있으셔서 +_+ 나이스~! 무난한 것들 먼저 봅시다~ 기둥 사이를 프레임인 프레임으로 부채소품과.. 더보기
결국 왕관(?)제작 다시 실패의 부산물들을 뒤로 한채 우리의 친구 다이소에 찾아가서 조화들을 사왔습니다. 기존에 촬영용 소품으로 사두었던 애들과 같이 무난한(?)걸로 실패 없이 가보자구요 첫번째 희생양입니다. 일단 한개 잘라봅니다 음...어디에 쓸...까요? 두번째 희생양입니다. 모두 잘라 내버렸습니다. 남은 대 부분...너도 언젠간 쓸일이 있겠지? 무난무난 1호입니다. 비대칭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글루건보다 단단하게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나중에 도색을 할 예정 뭔가 요정?정령 느낌? 다음 것은 일단 접착하기전에 각을 한번 봅니다. 대충...흠... 이파리도 빼서 대봅니다. 뭔가 원시 부족의 제사장이 사용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은 예전에 사두었던 탈꾸미기 재료입니다. 왼쪽 부터 각시탈, 봉산탈, 양반탈(하회탈)입니다. 20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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